"'1970년대 데자뷔' 인플레 폭풍에도…삼성·SK하이닉스는 버틸 것"
대본
- 지민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은 괜찮을까요?
- 상현김동엽 대표의 분석에 따르면, 앞으로 2년 정도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증시 환경이 어려워질 수 있지만 두 기업은 상대적으로 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 지민현재의 인플레이션 흐름이 1970년대와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맥락인가요?
- 상현김 대표는 1970년대 10년 동안의 흐름과 2015년부터 약 10년 정도의 궤적이 굉장히 많이 닮았다고 설명했어요.
- 지민그럼 인플레이션 때문에 주가가 불안해질 수 있다는 뜻인가요?
- 상현맞아요. 김 대표는 이대로 구성이 된다면 앞으로 2년 정도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텐데, 대부분의 주가가 버틸 수 있을지 불안하다고 언급했어요.
- 지민그런데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을 이어갈 수 있다고 보는 건가요?
- 상현이 기업들은 2년 동안 벌고 2년 동안 줄어들며 버티는 식으로 2, 3년 주기의 사이클을 반복한다는 시장의 평가가 있기 때문이에요.
- 지민사이클이 반복된다면 실적이 예측 가능하다는 의미겠네요?
- 상현그렇죠. 특히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앞으로 4, 5년 정도는 실적이 안정적으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 지민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규모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나요?
- 상현김 대표는 삼성전자가 분기 100조 원을 계속 벌면서 끝없이 수익을 낼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였어요.
- 지민현재 주가가 기업의 실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더라고요.
- 상현네, 김 대표는 지금 시장에서 두 기업의 실적을 너무 인정해 주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어요.
- 지민만약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진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 상현기업의 실적이 꺾이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주가 조정이 나올 때 사서 모으는 전략이 좋다고 김 대표는 제안했어요.
- 지민10월 증시 전망과 구체적인 주가 수치도 언급되었나요?
- 상현김 대표는 10월 증시를 좋게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약 32만 원, SK하이닉스는 220만 원 수준의 주가를 제시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