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 시대 ETF 투자 전략⑦] K반도체·전력인프라 주목…NH-Amundi운용 "환율보다 성장성"
대본
- 지민원화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환율의 방향을 맞추기보다 산업의 구조적 성장성에 주목하는 투자 전략이 필요해요.
- 상현단순히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해서 수출주나 내수주를 고르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 지민맞아요. NH-Amundi자산운용 측은 환율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환율 변동과 무관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자산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해요.
- 상현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가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분야로 꼽히고 있나요?
- 지민인공지능 산업 확산으로 수요가 늘어날 메모리반도체와 원자력, 그리고 전력인프라 분야를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보고 있어요.
- 상현실제로 관련 상품들의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 건가요?
- 지민네, 올해 들어 비레버리지 ETF 상승률 1위를 기록한 HANARO Fn K-반도체는 178.84%나 상승했어요.
- 상현전체 상품 평균 수익률인 14.58%와 비교하면 정말 압도적인 수치네요.
- 지민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데, 인공지능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가 배경이 됐어요.
- 상현반도체 외에 언급하신 전력설비나 원자력 관련 상품들의 수익률도 확인이 가능할까요?
- 지민HANARO 전력설비투자는 올해 47.56% 상승했고, HANARO 원자력iSelect는 12.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상현해외 주식형 ETF를 투자할 때는 환율 영향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원화 가치가 오르면 환노출형은 환차손이 생길 수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환율 변동 영향을 줄이는 환헤지형이 유리할 수 있어요.
- 상현환헤지형은 상품명에 H가 붙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 지민네, 다만 환헤지형은 헤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장기 투자나 연금 계좌에서는 오히려 실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해요.
- 상현결국 투자 기간과 자금의 성격에 따라 환헤지 여부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뜻이군요.
- 지민맞아요. 단기 자금은 환위험을 고려해야 하고, 장기 투자는 비용 누적을 따져봐야 한다는 게 운용사의 조언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