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미 광물 공급망 다변화… AI반도체리스크 정면 돌파
대본
- 지민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이 커지면서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보하는 문제가 왜 이렇게 중요해진 걸까요?
- 상현인공지능 프로세서와 그래픽처리장치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이 메모리를 만드는데, 원재료가 부족하면 큰 리스크가 되겠네요.
- 상현맞아요, 특히 현재 중국이 세계 핵심 광물 정제 능력의 약 85%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 구조적인 취약점으로 꼽혀요.
- 지민정제라는 건 땅에서 캔 원광을 반도체나 배터리에 쓸 수 있게 깨끗하게 다듬는 과정이죠?
- 상현네, 맞아요. 아무리 자원 보유국에서 광물을 채굴해도, 정제 단계에서 특정 국가에 의존하면 결국 그 통로를 거쳐야만 소재를 얻을 수 있거든요.
- 지민그래서 한국이 브라질이나 칠레 같은 남미 국가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거군요.
- 상현그렇죠,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과의 협력에서 단순히 원광을 수입하는 것을 넘어 현지 가공과 가치 창출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어요.
- 지민브라질은 희토류 같은 자원이 풍부하고, 칠레는 구리와 리튬 생산 비중이 높다고 들었어요.
- 상현정확해요. 한국은 칠레의 자원 생산력에 우리만의 첨단 제조 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어요.
- 지민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게 아니라, 자원 생산부터 산업 역량까지 하나로 잇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뜻이네요.
- 상현맞습니다. 라이언 커닝햄 최고경영자는 땅속 광물을 확보하는 것보다 그 이후의 가치사슬 전체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지민광산 개발부터 정제, 운송까지 각 단계에서 병목 현상이 생길 수 있으니 공급망의 복원력이 핵심이겠어요.
- 상현네, 인공지능 기술 경쟁은 결국 광산과 정제소를 향한 경쟁이기도 하니까요.
- 지민결국 기술 선도국이 되려면 광산과 제조업체를 잇는 투명하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이 필수적이겠네요.
- 상현맞아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투자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복원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거예요.
- 지민실물 자원과 디지털 기술이 점점 더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