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에도 삼전닉스 외국인 지분율 '뚝'…삼전, 46%대로 금융위기 수준으로
대본
- 지민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외국인 지분율은 크게 낮아졌어요.
- 상현실적이 사상 최대인데 지분율이 떨어진 건 수급 측면에서 이례적인 상황이네요.
- 지민맞아요. 올해 초 52.40%까지 올라갔던 삼성전자의 외국인 보유율이 지난 8일 기준 46.38%까지 내려앉았거든요.
- 상현46%대라면 과거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8년 1월 수준과 비슷한 수치인가요?
- 지민네, 2008년 1월 11일의 46.35% 이후 약 18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1998년 12월 IMF 위기 때와도 비슷한 수준이고요.
- 상현삼성전자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의 상황도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 지민SK하이닉스 역시 외국인 보유율이 49.59%를 기록하며 지난달 말부터 8거래일째 49%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 상현SK하이닉스는 2024년에 56.41%까지 올랐던 걸 고려하면 하락 폭이 꽤 큰 편이네요.
- 지민맞아요. 2023년부터 줄곧 50% 이상을 유지해 왔는데 최근 7%포인트가량 하락하며 50% 밑으로 떨어졌어요.
- 상현두 기업의 지분율이 낮아지면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 전체의 외국인 보유율도 영향을 받았겠어요.
- 지민네, 올해 초 40.87%였던 업종 보유율이 38.09%까지 떨어졌어요.
- 상현외국인이 올해 코스피에서 순매도한 규모가 역대급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 지민올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누적 197조 원 넘게 순매도 중이에요. 지난해 4조 원대 순매도나 2023년 11조 원대 순매수와 비교해도 매우 큰 규모죠.
- 상현실적이 좋아도 외국인 수급이 바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유안타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좋은 실적만으로는 수급 반전이 어렵고, 정치적이나 지정학적 이벤트가 외국인의 복귀로 직결되지도 않는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분율 하락은 외국인의 강력한 순매도세와 맞물려 있는 셈이군요.
- 지민네, 외국인 수급 변화가 관건인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