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반도체용수 상생협의체 첫 회의…임창휘 "광주 상생안 다룰 핵심부처 빠져"
대본
- 상현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물을 공급하는 사업을 두고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처음 모였는데 왜 논란이 되고 있는 건가요?
- 지민용인 국가산단에 공업용수를 보내는 통합용수공급 사업을 위해 상생협의체 첫 회의가 열렸지만,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안을 결정할 핵심 부처들이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 상현1차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을 보면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광주시,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었던 거죠?
- 지민맞아요. 하지만 임창휘 경기도의원은 광주시가 제안한 스마트도시 조성이나 규제 관련 내용을 실질적으로 검토할 국토부의 신도시 부서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규제 담당 부서가 배석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어요.
- 상현광주시가 제안했다는 상생안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나요?
- 지민3만 호 규모의 인공지능 스마트도시를 만들고, 인공지능과 반도체 연구개발 기관을 유치하며 스마트 물산업에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 상현주택 공급이나 신도시 조성은 국토교통부가, 팔당상수원 관련 규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맡고 있으니 실무 부서의 참여가 꼭 필요해 보이네요.
- 지민그렇죠. 게다가 이번 사업은 1단계에만 8432억 원을 들여서 2030년까지 팔당댐에서 용인산단까지 46.9km의 관로를 짓는 대규모 프로젝트예요.
- 상현이 관로 중에서 16.5km가 광주시를 지나가게 되는 거군요.
- 지민네, 그래서 광주시 입장에서는 물과 관로만 내어주는 게 아니라, 배후 도시로서의 자족 기능을 갖추길 원하고 있어요.
- 상현협의체가 구성되기까지 석 달이 걸렸는데, 그 사이에 이미 공사가 시작되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인가요?
- 지민맞아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18일에 1단계 우선 시행구간 공사에 착수했는데, 상생협의체 1차 회의는 그로부터 19일 뒤에 열렸거든요.
- 상현그렇다면 앞으로 열릴 2차 회의에서는 어떤 점들이 요구되고 있나요?
- 지민임 의원은 국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관련 부서가 전면 배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기업과 정부가 함께 교통망 확충이나 일자리 조성 등을 묶은 종합상생 패키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겠네요.
- 지민네, 2차 회의가 단순한 현황 점검을 넘어 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내놓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요.
- 상현결국 핵심 부처의 실무 라인이 참여해서 구체적인 상생안을 다루는 것이 관건이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