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 번 돈 쌓인다…삼성전자, 현금 190조원 시대
대본
- 지민삼성전자의 가용 현금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189조 9000억 원에 달했다는 소식이에요.
- 상현190조 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금액이네요, 작년 말과 비교하면 얼마나 늘어난 건가요?
- 지민지난해 말 125조 8000억 원이었는데, 불과 6개월 만에 64조 1000억 원이나 증가했어요.
- 상현현금이 이렇게 빠르게 쌓인 핵심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 지민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45조 4000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게 작년 상반기보다 4배 넘게 늘어난 수치예요.
- 상현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회복되면서 실제 현금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결과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이 현금이 모두 공장을 짓는 데만 쓰이는 건 아니라는 점도 확인됐어요.
- 상현유형자산 취득액을 보면 2023년 57조 6000억 원에서 2024년 51조 4000억 원, 2025년에는 47조 5000억 원으로 3년 연속 줄어들고 있네요.
- 지민수치상으로는 줄어들었지만, 평택이나 미국 테일러 공장 같은 생산시설에는 계속 자금을 투입하고 있어요.
- 상현반도체 공장은 짓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연간 취득액만으로 전체 투자 규모를 다 알기는 어렵겠어요.
- 지민그렇죠, 실제로 2025년 말 기준 건설 중인 자산만 56조 8000억 원에 달하거든요.
- 상현그럼 늘어난 현금이 다른 곳으로 흘러간 사례도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네, 로봇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취득이나 유럽 공조업체 인수처럼 사업 결합을 위한 현금 유출도 3조 1315억 원으로 늘었어요.
- 상현주주들에게 돌려주는 자사주 취득액도 올해 상반기에 13조 2000억 원까지 확대됐고요.
- 지민결국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현금을 차세대 기술 투자와 신사업, 그리고 주주환원에 나누어 쓰고 있는 셈이에요.
- 상현차입금 22조 원을 제외해도 순현금이 160조 원을 넘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 지민확보한 막대한 현금을 앞으로 어떤 분야에 어떻게 배분할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