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호황 스마트폰 시장 부메랑⋯신형 아이폰 주문 20% 축소
대본
- 상현인공지능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정작 완제품 시장에서는 수요가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요.
- 지민애플이 신형 아이폰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의 10월 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15에서 20퍼센트 줄이도록 요청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 상현지난 9월 신형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해서 부품 조달과 생산 계획을 보수적으로 조정한 결과라고 해요.
- 지민가격 인상도 영향을 준 것 같은데, 이번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의 미국 출시 가격이 전작보다 각각 100달러씩 올랐잖아요.
- 상현맞아요, 메모리 같은 핵심 부품의 조달 비용이 상승하면서 애플이 이를 제품 가격에 반영했는데 소비자들이 기기 교체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에요.
- 지민부품 가격이 오르니 제품값이 비싸지고, 비싸지니 사람들이 안 사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네요.
- 상현이번 주문 축소는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프로 시리즈에 집중되어 있어서 국내 디스플레이 공급사들도 긴장하고 있어요.
- 지민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 저온다결정산화물 플러스 기반의 OLED 패널을 공급하니까요.
- 상현고급형 모델은 일반형보다 기술력이 더 들어간 패널이 쓰이기 때문에, 생산량이 줄면 이들 업체의 매출과 수익성에도 영향이 클 수밖에 없어요.
- 지민삼성전자의 경우 상황이 좀 복잡해 보여요. 메모리 사업은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사업은 애플의 주문 축소로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까요.
- 상현사업 부문별로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죠.
- 지민그런데 삼성디스플레이에는 새로운 기회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어떤 내용인가요?
- 상현애플이 오는 23일 출시할 예정인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에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 지민아이폰 듀오는 1999달러에 판매되는 고가 제품이라 삼성디스플레이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겠지만, 흥행 여부에 따라 공급 물량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 상현결국 메모리 가격 상승이 완제품 수요 감소와 생산 축소로 이어지는 흐름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지민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이 스마트폰 시장에는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상황이군요.
- 상현네, 부품 비용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