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광주반도체클러스터 예정지 방문…"건설 속도 높일 것"
대본
- 지민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반도체클러스터 예정지를 직접 방문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 상현네, 지난 9일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 지민이번 방문은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 등 주요 후보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었어요.
- 상현현장에서 어떤 구체적인 내용들을 보고받았는지 궁금해요.
- 지민산업단지 조성 계획부터 부지 확보, 그리고 공장을 돌리는 데 필수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교통 같은 기반시설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해요.
- 상현최 회장이 현장에서 반도체 생산시설을 서둘러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면서요?
- 지민맞아요,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어서 생산시설을 더 빨리 지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어요.
- 상현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건설 일정을 12년이나 앞당겼는데도 부족할 것 같다는 언급도 있었죠?
- 지민네, 그래서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동시에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어요.
- 상현이번 방문이 전남광주 지역의 공장 건설 속도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 핵심이겠네요.
- 지민그렇죠, 최 회장은 향후 5년 안에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을 2배 이상 늘려야 한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어요.
- 상현지자체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측의 반응은 어떤가요?
- 지민민형배 시장은 SK의 투자 의지에 감사를 표하며 부지와 전력, 용수 같은 핵심 기반시설은 물론 인재 양성까지 지원하겠다고 했어요.
- 상현SK하이닉스는 지난 6월에 호남권에 400조원 규모의 신규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었죠.
- 지민맞아요, 그 이후로 경영진이 열 차례 정도 광주 현장을 방문하며 지자체와 협의를 이어오고 있어요.
- 상현결국 이번 방문은 호남권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행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네, 글로벌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