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전자상가 AI·ICT 신산업 메카로'…5구역 첫 삽 뜬다
대본
- 상현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어요.
- 지민드디어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거군요. 이번에 구체적으로 어떤 곳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건가요?
- 상현나진상가 12동과 13동이 포함된 5구역이 이달 중에 착공에 들어간다고 서울시가 밝혔어요.
- 지민용산전자상가는 예전에 전자제품 유통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공실률이 60%를 넘을 정도로 상권이 많이 침체된 상태잖아요.
- 상현맞아요. 그래서 서울시는 이곳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산업 구조를 바꾸려 하고 있어요.
- 지민인공지능인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인 ICT 중심지로 바뀐다는 건, 쉽게 말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첨단 기술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뜻이겠네요.
- 상현정확해요. 단순 유통을 넘어 창업지원센터나 인공지능·ICT 콘텐츠 산업 운영센터 같은 공공시설도 들어설 예정이에요.
- 지민건물만 짓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다니기 편하게 공간도 재구성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식인가요?
- 상현동서로 약 570미터 길이의 공중보행통로를 만들고, 11곳의 구역을 잇는 연결 브릿지도 신설할 계획이에요.
- 지민용산역부터 전자상가 주변까지 녹지와 보행로가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거군요.
- 상현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서 일자리와 녹지가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 지민사업 진행 상황을 보면 5구역 외에도 다른 구역들의 상태가 궁금해요.
- 상현4구역, 5구역, 7구역, 10구역은 이미 건축허가를 마쳤고, 8구역은 건축심의 단계에 있어요.
- 지민1구역과 2구역은 주민열람공고 단계라고 하니, 전체적으로 8개 구역에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네요.
- 상현이번 개발 과정에서 약 2천470억 원 상당의 현금 공공기여금도 확보될 예정이라 서울시 균형발전 재원으로 쓰일 거고요.
- 지민이번 5구역 착공이 용산 일대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첫 단추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서울시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나머지 구역 사업도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