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대본
- 지민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신산업의 거점으로 바꾸는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요.
- 상현한때 호황을 누렸던 용산전자상가가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 대규모 변화를 준비하고 있군요.
- 지민맞아요, 유통 구조가 변하고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공실률이 한때 60%를 넘을 정도로 상권이 침체되었거든요.
- 상현그래서 서울시가 2023년에 개발계획을 세우고 규제를 풀면서 신산업 복합개발을 추진해 온 거네요.
- 지민네, 이번 10월에는 나진상가 12동과 13동이 포함된 5구역 개발사업이 드디어 착공에 들어가요.
- 상현현재 개발이 추진 중인 구역이 5구역 말고도 더 있나요?
- 지민8개 구역이 추진되고 있는데, 연면적 기준으로 약 80만 제곱미터 규모예요. 4구역, 7구역, 10구역은 이미 건축허가를 마쳤고 나머지 구역들도 심의나 주민열람공고 같은 절차를 밟고 있어요.
- 상현건물만 짓는 게 아니라 도시의 흐름을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도 함께 진행된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동서 방향으로 570미터 길이의 공중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연결브릿지도 11곳이나 설치할 계획이에요.
- 상현그렇게 되면 용산역부터 전자상가, 그리고 용산국제업무지구까지 하나의 보행축으로 이어지겠네요.
- 지민그렇죠, 단절됐던 공간을 잇는 거예요. 여기에 공공지원시설과 보훈회관, 유수지 상부 공원, 4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이고요.
- 상현공공기여금을 활용해서 시민들을 위한 시설도 함께 만드는 구조군요.
- 지민네, 서울시는 개별 구역의 개발이 일대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에요.
- 상현이번 사업이 잘 진행된다면 용산 일대가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변할 가능성이 보이네요.
- 지민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되어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상현10월 5구역 착공을 시작으로 용산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구역별로 진행 단계가 다르니 전체적인 흐름을 계속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