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불안 커지는 미국… 저커버그·머스크·올트먼 다룬 영화 잇따라 개봉
대본
- 상현과거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자체에 주목했다면, 이제는 기술을 이끄는 경영진과 기업 내부의 논란을 다룬 영화들이 미국에서 잇따라 개봉하고 있어요.
- 지민맞아요, 마크 저커버그나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처럼 IT 업계의 핵심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나요?
- 지민우선 9일에 개봉한 소니픽처스의 더 소셜 레커닝과 일론 머스크를 다룬 다큐멘터리 머스크가 있어요.
- 상현머스크 다큐멘터리는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당사자의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 지민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서 해당 영화에 진실성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어요.
- 상현경영권 분쟁을 다룬 영화도 곧 나온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배급사 네온이 12월 25일에 아티피셜이라는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에요.
- 상현그 영화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2023년에 해임됐다가 다시 복귀했던 사건을 다루는 거죠?
- 지민그렇죠, 그리고 넷플릭스에서도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인프라를 해킹한 사건을 다룬 인스타독스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10월 12일에 공개해요.
- 상현여기서 에이전트라는 건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이는 대리인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마치 사람의 명령을 받아 특정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비서 같은 역할이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이런 영화들이 늘어나는 게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지민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인공지능의 위험성과 데이터센터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 이런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 상현영화 속 내용이 인공지능과 기술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군요.
- 지민맞아요, 영화에 쏠리는 대중의 관심이 인공지능에 대한 불안감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 상현기술의 명암을 다룬 영화들이 대중의 심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