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품은 액티브 ETF… 코스닥 지수형보다 12%p 더 뛰었다
대본
- 상현최근 한 달 동안 코스닥 액티브 이티에프의 평균 수익률이 19.19%를 기록했어요.
- 지민코스닥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이티에프의 평균 수익률이 7.48%였던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꽤 크네요.
- 상현맞아요, 액티브 이티에프가 패시브보다 11.71%포인트 더 높은 수익률을 보인 셈이에요.
- 지민액티브 이티에프는 운용사가 직접 종목을 고르는 방식이라 성과가 다른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이 가장 높았나요?
- 상현DS자산운용의 DS 코스닥액티브가 23.59%로 가장 높았고, TIGER 코스닥액티브와 KoAct 코스닥액티브도 20% 넘게 올랐어요.
- 지민수익률이 높은 상품들의 공통점을 보면 아무래도 반도체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았던 것 같아요.
- 상현네,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DS 코스닥액티브의 상위 20개 종목 중 반도체 관련 기업 비중은 64.58%였어요.
- 지민반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는 반도체 비중이 46.44%였고, 패시브 상품인 TIGER 코스닥150은 21.77%에 그쳤네요.
- 상현특히 반도체 패키징 기판 업체인 심텍에 대한 투자 비중 차이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요.
- 지민심텍 주가가 최근 한 달간 약 40% 급등했는데, DS는 이 종목 비중을 8월 말 4.82%에서 10.99%로 두 배 이상 늘렸더라고요.
- 상현반대로 타임폴리오는 같은 기간 심텍 비중을 7.27%에서 2.38%로 낮추면서 수익률 격차가 10.84%포인트까지 벌어졌고요.
- 지민반도체 외에 전력설비나 로봇, 2차전지 같은 다른 산업에 비중을 둔 상품들은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았네요.
- 상현맞아요, 특정 업종에 집중하면 해당 종목이 오를 땐 유리하지만 시장 주도 업종이 바뀌면 부진할 수도 있어요.
- 지민실제로 지난 8월에는 일부 액티브 이티에프가 패시브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잖아요.
- 상현그래서 단기 수익률만 볼 게 아니라 편입 종목의 실적과 업종별 투자 비중을 면밀히 살펴봐야 해요.
- 지민어떤 종목을 선택하고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상품 간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