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두려움 대신 생활의 도구로"… 김성희 한양대 교수, 논산 행복문화대학 특강
대본
- 지민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들어오면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이걸 어떻게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상현최근 논산시 행복문화대학에서 김성희 한양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에 활용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어요.
- 지민특강 내용을 보니 인공지능을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필요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하고 판단하는 도구로 정의했더라고요.
- 상현맞아요, 김 교수는 인공지능을 잘 쓰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질문하고 사용하는 능력과 답변을 검증하는 능력을 꼽았어요.
- 지민질문할 때도 요령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설명해야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나요?
- 상현인공지능에게 역할과 할 일, 그리고 자신의 상황과 원하는 결과물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안내했어요.
- 지민수강생 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인공지능을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보는 응답이 7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네요.
- 상현네, 특히 수강생들은 여행 일정 짜기나 맛집 찾기, 식단 관리 같은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도움을 받고 싶어 했어요.
- 지민하지만 주의할 점도 명확히 짚어줬죠? 인공지능이 주는 정보를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는 점 말이에요.
- 상현그렇죠, 수강생의 62.5%가 병명 판단이나 약 복용 변경을 인공지능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안전 원칙을 선택하기도 했어요.
- 지민인공지능은 정보를 정리하거나 아이디어를 얻는 용도로 쓰고, 최종 판단은 반드시 사람이 내려야 한다는 뜻이군요.
- 상현맞습니다,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인공지능의 답변을 다른 자료와 비교해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 지민이번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이 일상의 배움과 편리함을 돕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된 것 같아요.
- 상현다만 수강생들은 사용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의견을 내며,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 지민기술을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어떻게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여요.
- 상현인공지능을 생활의 도구로 받아들이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 지민기술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보다는 올바른 활용법을 익히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