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지수 무기한 선물, 미국 정규장 밖에서도 거래
대본
- 상현미국 주식 시장이 문을 닫은 시간에도 반도체 지수를 바탕으로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왔나요?
- 지민네, 마켓벡터가 하이퍼리퀴드에서 미국 상장 반도체 지수를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했어요.
- 상현무기한 선물이라고 하면 만기가 따로 없는 계약을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반도체 주식을 직접 사는 게 아니라 지수 가격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방식이에요.
- 상현기존의 이티에프를 활용하는 방식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이티에프는 비용이나 추적 오차 같은 변수가 있지만, 이번 상품은 지수 자체를 계약 기준으로 삼아서 그런 차이가 지수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마켓벡터는 설명했어요.
- 상현정규장 전후나 야간에도 지수가 계산된다고 했는데, 실제 주식 가격과 항상 일치하는 건가요?
- 지민그 부분은 주의해야 해요, 연속적으로 산출되는 지수 가격이 거래가 멈춘 주식의 실제 가격과 같지 않을 수 있거든요.
- 상현주식 거래가 뜸한 종목이 지수 계산에 어떻게 포함되는지도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구성 종목의 거래량이나 가격 갱신 여부에 따른 처리 기준은 아직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 상현거래자가 보는 화면의 지수 가격과 실제 청산에 쓰이는 가격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도 중요해 보여요.
- 지민네, 오라클 가격이 펀딩비 계산에 쓰이고 마크 가격에도 반영되는데, 체결 가격과 이 가격들이 서로 다를 수 있다고 하이퍼리퀴드 문서에 나와 있어요.
- 상현만약 야간에 가격이 급변해서 레버리지를 쓴 포지션이 청산되면 어떻게 되나요?
- 지민정규장이 열리고 주가가 다시 회복되더라도, 담보가 부족해 이미 청산된 포지션이 되살아나는 것은 아니에요.
- 상현결국 야간 가격이 다음 정규장의 가격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겠어요.
- 지민그렇죠, 연속 지수가 주식 거래가 멈춘 시간의 가격을 어떻게 추정하는지는 상품별로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