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는 외국인...'100조 시대' 열었지만, 삼성전자 주가 왜 이러나
대본
- 지민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하는 기록적인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오히려 2.42% 하락한 26만 2000원에 마감했어요.
- 상현사상 처음 있는 영업이익 규모인데 시장 반응은 예상과 달랐군요. 주가가 하락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금융투자업계에서는 역대급 실적이 이미 예상되었던 만큼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외국인 매도와 금리 부담이 겹쳤다고 분석해요.
- 상현실적 자체보다는 미래의 이익 성장 가능성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네요.
- 지민맞아요. 시장은 이번 분기 이익 규모를 넘어 내년에도 이익이 더 늘어날 수 있는지를 따지고 있어요.
- 상현외국인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삼성전자 주식 보유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지난 8일 기준 외국인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율은 46.38%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8년 1월 금융위기 이후 약 18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 상현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팔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 지민네, 외국인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8거래일 연속으로 삼성전자를 순매도했어요.
- 상현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피크아웃 우려도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건가요?
- 지민네, 실적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데다 피크아웃 우려가 상승을 가로막고 있다는 분석이 있어요.
- 상현SK하이닉스의 상황은 어떤가요? 외국인 보유율에 변화가 있나요?
- 지민SK하이닉스의 외국인 보유율은 49.59%로, 올해 초 고점과 비교하면 5%포인트 하락한 상태예요.
- 상현결국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나 고대역폭메모리 판매량 같은 지표들이 향후 주가의 핵심이 되겠군요.
- 지민맞아요. 내년 이익 전망이 계속 상향되는지와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는지가 박스권 탈출의 중요한 신호가 될 거예요.
- 상현반대로 내년 이익 전망이 낮아지기 시작하면 주가가 박스권에 더 오래 갇힐 수도 있겠네요.
- 지민네, 앞으로의 이익 전망과 외국인 수급이 함께 개선되는지를 지켜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