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삼성SDS 목표가 24만원 유지…"AI 데이터센터·해외 사업 기대"
대본
- 지민하나증권에서 삼성에스디에스의 목표 주가를 24만 원으로 유지한다는 보고서를 냈어요.
- 상현3분기 실적도 시장의 예상치와 비슷하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군요.
- 지민맞아요.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4% 증가한 3조 6751억 원, 영업이익은 5.0% 늘어난 2439억 원으로 추정됐어요.
- 상현영업이익 2439억 원이면 시장 전망치인 2478억 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가요?
- 지민네, 대체로 부합하는 수치예요.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공공 부문의 생성형 인공지능 사업 덕분에 19.6% 늘어난 8067억 원이 될 것으로 보여요.
- 상현클라우드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네요. 물류 부문은 어떤 상황인가요?
- 지민물류 매출도 대외 고객 확대와 항공 운임 상승 영향으로 10.0% 증가한 1조 975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요.
- 상현그런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4.5% 감소한 8184억 원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있네요.
- 지민맞아요. 하지만 내년에는 고객사들의 인공지능 전환과 클라우드 사업 확대로 영업이익이 1조 687억 원까지 회복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 상현향후 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계획이 언급되었는데, 구체적인 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 지민2028년 한국에 40메가와트, 2029년 구미에 60메가와트 규모를 포함해서 순차적으로 220메가와트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늘릴 계획이에요.
- 상현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을 돌리기 위한 거대한 컴퓨터 저장소라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 지민네, 맞아요. 여기에 더해 7조 6000억 원의 보유 현금을 활용한 해외 인수합병이나 사업 확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어요.
- 상현글로벌 투자사 KKR이 주도한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공동투자도 해외 사업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네요.
- 지민네, 다만 이 글로벌 사업과 인수합병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이 향후 주가의 변수가 될 거예요.
- 상현현재로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보와 해외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가 중요한 관건이겠어요.
- 지민맞아요. 글로벌 사업 확대가 실제 수치로 나타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