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회계 부정 막는 AI 진단체계 검토···내부통제 혁신 시동
대본
- 지민한국지역난방공사가 회계 부정 방지를 위해 인공지능 진단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회계 업무에 들어온다는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 지민단순히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하는 게 아니라, 재무 데이터에서 이상 징후를 미리 찾아내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데이터의 이상 징후를 찾는다는 건, 마치 보안 시스템이 침입자를 감시하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기존에는 정기적인 점검이나 연말 감사 위주로 운영됐다면,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위험 요인을 더 신속하게 포착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기존에 운영하던 내부회계제도를 기술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19년 외부감사법 개정 이후 내부회계제도를 의무적으로 운영해왔는데요.
- 상현법적 의무 사항이라 이미 운영 중이었지만,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이유가 있나요?
- 지민회계기준이 계속 변하고 있고, 자금 부정 위험에도 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에요.
- 상현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자금 부정 통제 활동 강화를 별도 과제로 제시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맞아요. 상장 공기업은 자본시장의 평가도 직접 받기 때문에, 회계 투명성이 기업 가치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거든요.
- 상현하동근 사장님도 재무 투명성 확보가 기업 경영 가치를 높인다고 강조했고요.
- 지민다만 이 인공지능 진단체계는 현재 도입을 검토하는 단계라서, 일반인이 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에요.
- 상현결국 시스템 구축이 실제 결과로 이어져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얼마나 높일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검토가 실제 시스템 구축으로 연결되어 관리 수준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기술을 통해 재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공공기관 회계 관리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 지민네, 이번 검토가 실제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질지 주목해 봐야 할 대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