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차세대 AI 반도체 한자리에…역대 최대 SEDEX 14일 개막
대본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덱스 전시회가 14일에 개막해요.
- 상현이번 전시회 규모가 예년보다 훨씬 커졌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70여 개 기업이 더 늘어나서 총 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888개 부스를 운영해요.
- 상현기업 참여가 늘어난 만큼 전시되는 기술의 범위도 넓을 것 같아요. 삼성전자는 어떤 내용을 준비했나요?
- 지민삼성전자는 인공지능 시스템 설계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서 고대역폭메모리인 에이치비엠과 차세대 3차원 메모리 기술을 소개해요.
- 상현고대역폭메모리는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를 아주 넓게 만든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맞아요, 데이터가 지나가는 길을 넓혀서 속도를 높인 기술이죠.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모바일 이미지센서나 차량용 반도체, 파운드리 솔루션도 함께 선보여요.
- 상현SK하이닉스의 전시 내용도 궁금해요. 어떤 차세대 제품들이 나오나요?
- 지민SK하이닉스는 7세대 에이치비엠인 에이치비엠포이와 고대역폭 플래시 기술을 전시하고, 서버나 피씨용 디램과 낸드플래시 같은 주력 제품도 보여줄 예정이에요.
- 상현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소재나 부품, 장비 기업들도 많이 참여하나요?
- 지민네, 한미반도체와 세메스,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국내 주요 기업들도 참가해서 기술력을 보여준다고 해요.
- 상현개막 당일인 14일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요?
- 지민신동주 모빌린트 대표와 안현 SK하이닉스 사장이 기조강연을 맡아서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과 메모리 혁신 방향을 다룰 예정이에요.
- 상현전시 기간 중에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는 행사도 따로 열리는 거죠?
- 지민네, 첨단 패키징과 반도체 국제표준을 주제로 하는 전문 행사도 열리고요.
- 상현채용과 관련된 행사도 이번 전시 일정에 포함되어 있나요?
- 지민15일부터 16일까지는 18개 기업과 구직자 433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진행돼요.
- 상현이번 세덱스는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반도체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