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증시전망] '셀온'에 멈칫한 코스피, 새 관심사는 美 물가
대본
- 지민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 세계 민간기업 중 유례없는 성과를 냈지만, 코스피 지수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어요.
- 상현실적이 그렇게 좋았는데도 주가가 떨어진 건 이른바 호재가 반영되어 가격이 내려가는 셀온 현상이 나타난 걸까요?
- 지민맞아요, 외국인이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에도 매도 우위를 유지하면서 셀온 흐름을 주도했거든요.
- 상현외국인이 지난주 3거래일 동안 기록한 순매도 누적액이 6조 4692억 원에 달할 정도로 매도세가 강했군요.
- 지민네, 재료 소멸에 대한 인식과 금리 상승 우려, 그리고 삼성전자 등의 자사주 매입 기대감이 약화된 점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어요.
- 상현외국인은 지난 8일에도 2조 767억 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갔는데, 이런 분위기가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 건가요?
- 지민그렇습니다, 지난 12일에도 외국인의 매도 우위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졌고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6384.24까지 내려앉았어요.
- 상현시장의 시선이 이제 실적보다는 미국의 물가 지표로 옮겨가고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지표를 봐야 할까요?
- 지민14일에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지수, 즉 CPI가 핵심이에요.
- 상현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 대비 0.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나요?
- 지민네, 시장에서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0.2% 정도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 결과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상 기류가 강해질 수 있어요.
- 상현결국 이번 주에 나오는 물가 자료들이 이달 27일과 28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의 금리 결정에 중요한 참고가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다음 날 나오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도 통화정책 운용의 중요한 자료가 될 예정이에요.
- 상현현재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건가요?
- 지민시카고상업거래소 페드워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20% 내외로 나타나고 있어요.
- 상현물가 지표 외에도 케빈 워시 의장을 포함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도 지켜봐야겠군요.
- 지민네, 워시 의장의 IMF 대담을 비롯해 여러 연준 관계자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어 통화정책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 상현이번 주는 미국의 물가 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되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