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AI 활용해 외국인 자동차 등록 다국어 안내서비스 구축
대본
- 지민이전에는 외국인 민원인들이 자동차 등록을 할 때 언어 장벽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통해 절차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상현김해시에서 별도의 예산을 들여 외부 업체에 맡긴 게 아니라, 담당 공무원이 직접 구축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맞아요, 담당자가 바이브 코딩이라는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이건 마치 사람이 말로 명령을 내리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프로그래밍 코드를 짜주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 상현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어도 자연어로 설명만 하면 기능이 만들어지는 거군요. 그래서 초기 서비스를 단 하루 만에 구현할 수 있었던 건가요?
- 지민네, 별도의 개발 용역이나 사업 예산 없이도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외국인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 지민서비스는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제공되는데,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접근성이 아주 높아요.
- 상현지원되는 언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해서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까지 총 5개 언어로 자동차 명의이전과 등록번호 변경 절차를 안내해 줘요.
- 상현명의이전 절차는 상황에 따라 복잡할 수 있는데, 이 서비스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안내하나요?
- 지민양도인과 양수인이 직접 방문하는지 여부에 따라 4개 유형으로 구분해서, 필요한 서류와 단계를 단계별로 보여준다고 해요.
- 상현현재 서비스가 완성된 상태인가요, 아니면 계속 수정 중인가요?
- 지민구축 이후에 민원인과 직원들의 의견을 받아서 행정용어를 쉽게 바꾸거나 신청서 항목에 번역을 추가하는 등 기능을 개선하고 있는 단계예요.
- 상현앞으로 이 서비스가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 지민시에서는 이륜차 등록 같은 다른 차량 업무나 외국인 민원이 많은 다른 부서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 상현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만들고 바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외국인 민원인이 자동차 등록 절차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