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금호전기는 왜 폭등했나…삼전닉스 호실적에도 코스피 급락했는데
대본
- 지민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5% 하락한 6397.07로 마감하며 시장이 큰 약세를 보였어요.
- 상현코스닥 역시 5.05% 급락한 2111.60을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증시 흐름이 좋지 않았던 상황이네요.
- 지민삼성전자가 3분기 호실적을 발표했고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있었지만, 시장 전체의 하락을 막지는 못했어요.
- 상현대형 반도체주들의 실적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하락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반대로 급등한 종목들도 있었나요?
- 지민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지역 연고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종목들이 움직였는지 수치를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 지민금호전기가 전 거래일보다 29.93% 오른 1만107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호건설도 20.29% 상승한 1만3400원에 장을 마쳤어요.
- 상현건설과 인프라 관련 종목들도 강세였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 지민맞아요, 유신이 29.87%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고 남화토건도 13.18% 상승하며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급등했어요.
- 상현이런 상승세의 배경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발언이 있었던 거군요.
- 지민네, 최 회장이 지난 9일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방문해 반도체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고, 11일에는 호남권 산단 조성 가능성도 언급했어요.
- 상현지난 6월에도 관련 계획이 알려졌을 때 주가가 올랐다가 사업 추진 현실성 우려로 하락하기도 했다면서요?
- 지민맞아요, 이번 상승은 최 회장의 현장 방문을 계기로 다시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어요.
- 상현하지만 테마주 성격이 강하다 보니 실제 수혜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부분이 많겠어요.
- 지민그렇죠,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는 부지 확보뿐 아니라 전력과 용수 공급, 군 공항 이전 같은 과제들이 남아 있어요.
- 상현결국 반도체 투자 기대가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네요.
- 지민네, 테마성 움직임에 그칠지 아니면 실제 실적 개선으로 연결될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시점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