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AI 기업 '에어'에 2억 달러 계약…육군 차세대 지휘통제 고도화
대본
- 지민기존의 군수 지원이 문제가 터진 뒤에 대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필요한 자원을 미리 파악하는 체계로 바뀌고 있어요.
- 상현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 기업 에어와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군요.
- 지민맞아요. 에어는 미 육군의 차세대 지휘통제 체계인 NGC2 구축을 돕기 위해 5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게 돼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차세대 지휘통제 체계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 지민전장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를 지휘와 작전 수행에 바로 연결하는 시스템이에요. 에어의 소프트웨어는 작전 계획을 세울 때 걸림돌이 되는 병목 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죠.
- 상현병목 현상이라고 하면, 마치 좁은 병목처럼 흐름이 막히는 구간을 말하는 거죠?
- 지민네, 맞아요. 센서에서 포착한 정보가 타격 체계로 전달되거나 후속 군수 지원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단축하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인공지능이 전방 부대의 실제 활동을 실시간 수요 신호로 바꾼다는 점이 인상적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 지민전방에서 필요한 물자가 무엇인지 인공지능이 파악해서 보급품 재고나 부대의 전투준비태세를 예측 가능한 형태로 보여주는 방식이에요.
- 상현그러니까 단순히 무기를 조종하는 것을 넘어, 탄약이나 연료 같은 보급품이 언제 어디서 부족할지 미리 아는 거네요.
- 지민그렇죠. 이번 계약은 제4보병사단과의 현장 시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초기에는 제1군단을 중심으로 적용될 계획이에요.
- 상현이 기술은 현재 어떤 단계인가요? 일반인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닐 것 같은데요.
- 지민이 소프트웨어는 미 육군의 훈련 행사에서 이미 활용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군사 운영을 위한 연구 및 구축 단계로 보여요.
- 상현결국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표적 탐지를 넘어 자원 배분과 부대 관리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이번 발표는 계약 체결과 계획을 밝힌 것이라, 실제 도입 후 보급 지연이 얼마나 줄어들지 같은 구체적인 성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 상현앞으로 제1군단에서의 운영을 통해 수요 예측의 정확도나 자원 배분의 효율성이 얼마나 개선될지가 관건이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