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임대 사업 진출한 망고부스트, 내년 매출 1000억원 도전
대본
- 지민기존에는 인공지능 서버 설계에 집중하던 망고부스트가 이제는 인프라 임대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어요.
- 상현단순히 서버를 설계하는 것을 넘어 직접 빌려주는 서비스까지 시작했다는 말씀이시군요.
- 지민맞아요. 지난 7월에 처음 공개했던 인공지능 추론 플랫폼인 망고 인퍼런스를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로 출시했어요.
- 상현망고 인퍼런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이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건가요?
- 지민네, 사용자가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인 에이피아이를 연결하면 별도의 데이터센터 구축 없이도 인공지능 추론을 할 수 있어요.
- 상현여기서 추론이라는 용어가 생소할 수 있는데, 인공지능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을 내놓는 과정을 의미하는 거죠?
- 지민정확해요. 이용 요금은 인공지능이 읽는 글자 조각 단위인 토큰 사용량에 따라 책정되는데, 딥시크나 글엠 같은 모델을 지원해요.
- 상현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망고부스트만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 지민보통의 경쟁사는 만들어진 서버를 사서 가상화한 뒤 자원을 빌려주지만, 망고부스트는 컴퓨터를 직접 만들고 소프트웨어까지 결합해 제공해요.
- 상현직접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추고 있으니 비용 면에서도 이점이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자체 설계한 데이터처리장치인 디피유와 서버 인프라를 갖춰서 경쟁사보다 가격이 20퍼센트 이상 저렴할 수 있다고 해요.
- 상현서비스 규모를 키우기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도 구체적으로 나와 있나요?
- 지민내년 1분기까지 서울 강남에 1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먼저 구축하고, 이후에는 최대 5메가와트까지 확장할 계획이에요.
- 상현인공지능 산업에서 핵심인 지피유 확보 문제도 안정적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지민김장우 대표는 에이엠디로부터 지피유 수백 장을 납품받기로 확약받았기 때문에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어요.
- 상현올해는 서버와 스토리지 매출을 포함해 100억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데, 내년 목표는 훨씬 높군요.
- 지민네, 망고 인퍼런스 서비스를 포함해 내년에는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상현인프라 구축 비용을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 향후 인공지능 산업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