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경상수지 461억달러 흑자… 반도체 호황에 '역대 2위'
대본
- 상현이번 8월 경상수지가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한국은행이 발표한 잠정 통계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461억 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어요. 지난 6월의 497억 3천만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수치예요.
- 상현흑자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특히 올해 들어서 누적된 수치는 작년과 비교하면 어떤 수준인가요?
- 지민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흑자는 2천 792억 달러예요. 작년 같은 기간의 696억 7천만 달러와 비교하면 거의 4배에 육박하는 규모죠.
- 상현수출이 이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인 것 같은데, 구체적인 품목들을 살펴볼 수 있을까요?
- 지민네, 수출은 1천 4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2.1%나 늘었어요. 특히 반도체가 206.1% 증가하며 큰 역할을 했고, 컴퓨터 저장 장치인 SSD는 366.8%나 급증했죠.
- 상현반도체와 관련 부품들이 수출을 강력하게 끌어올렸군요. 반대로 수출이 줄어든 품목도 있나요?
- 지민승용차는 30.1%, 선박은 45.2% 감소하며 통관 기준 수치가 낮아졌어요. 지역별로는 중국 수출이 119.4% 늘어나는 등 아시아권 성장이 눈에 띄어요.
- 상현수출이 늘어난 만큼 수입도 함께 변했을 것 같아요. 수입 쪽 상황은 어떤가요?
- 지민수입은 1년 전보다 22.4% 늘어났어요. 반도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장비 수입이 96.5% 증가하는 등 자본재 수입이 42.9% 늘어난 점이 특징이에요.
- 상현물건을 사고파는 상품수지 외에 서비스수지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궁금해요.
- 지민서비스수지는 16억 8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어요. 다만 작년 같은 달이나 지난달과 비교하면 적자 폭은 줄어든 상태예요.
- 상현여행수지는 적자가 커졌다고 들었는데, 다른 부분에서 보완이 된 건가요?
- 지민맞아요. 여행수지는 7억 7천만 달러 적자로 전월보다 적자가 커졌지만, 운송수지가 5억 2천만 달러 흑자를 내며 전월보다 개선되었어요.
- 상현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도 적자가 줄었다고 하셨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 지민네, 다만 본원소득수지는 증권투자 분기배당 지급 영향으로 7월 43억 5천만 달러 흑자에서 19억 2천만 달러로 줄어들었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금융계정 쪽에서 눈여겨볼 만한 변화가 있을까요?
- 지민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가 166억 달러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10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증가폭이에요. 특히 부채성 증권 투자 증가폭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