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갱랩스, 국립공원공단과 AI 탐방 안내 서비스 개발
대본
- 상현국립공원을 방문했을 때 인공지능 아바타가 산행 정보와 안전 수칙을 직접 알려주는 서비스가 개발됩니다.
- 지민국립공원의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가 3D 아바타로 등장해서 탐방객과 대화하게 되는 거군요.
- 상현맞아요. 굳갱랩스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데,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반달이가 표정과 몸짓을 섞어가며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에요.
- 지민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안내판이나 센터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바로 웹브라우저에서 실행된다니 접근성이 좋아 보여요.
- 상현특히 이번 서비스는 온디바이스 방식을 도입하는데요. 여기서 온디바이스는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의 기기 자체에서 아바타의 입 모양이나 동작을 구현하는 기술을 말해요.
- 지민운영 비용을 줄이면서도 빠르게 반응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면 산행 중에 위험할 수도 있잖아요?
- 상현그 점을 고려해서 국립공원공단이 검수한 공식 자료만을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설계한다고 해요.
- 지민만약 인공지능이 모르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 상현임의로 답변을 만들어내지 않고 공식 안내 채널을 이용하도록 안내하는 방식을 취할 예정이에요.
- 지민다행이네요. 지원하는 언어는 어떻게 되나요?
- 상현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총 4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에요.
- 지민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하겠어요. 그럼 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 써볼 수 있는 건가요?
- 상현우선 북한산, 지리산, 금정산을 실증 대상지로 선정해서 정보의 정확도와 편의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에요.
- 지민실증 결과에 따라 다른 국립공원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겠네요.
- 상현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요.
- 지민현장 직원들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줄여주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겠어요.
- 상현맞아요. 공공 캐릭터가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는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