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반도체 산단 들어서는 용인, 정작 무역보험 거점 없어"
대본
- 지민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할 무역보험 상설 창구는 없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 상현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수출을 돕는 금융 지원도 함께 따라와야 할 것 같은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 지민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용인 지역 상설 지원거점 설치를 요구했어요.
- 상현용인에는 이미 수출기업 2612개와 제조업체 5980개가 있다고 들었는데, 보험 업무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 지민현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용인에 지사나 출장소를 운영하지 않아서, 기업들이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남부지사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 상현원삼 반도체클러스터나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같은 곳이 조성되면 기업들의 금융 수요가 더 늘어나겠네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이 의원은 원삼과 이동·남사 등 용인 동남부권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일정까지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한 건가요?
- 지민2027년 상반기까지 상설 지원거점 설치 방안을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계획을 보고하라고 요구했어요.
- 상현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내용도 이번 국정감사에서 다뤄졌다고요?
- 지민네, 초등학교 통학로의 전선을 땅 밑으로 옮기는 지중화 사업의 추진 일정과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를 점검했어요.
- 상현보정동에서 상현동 사이 구간의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에 있나요?
- 지민연내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에 착공하는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확인했으며, 소현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도 검토를 요청했어요.
- 상현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설비와 관련해서 주민들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요구도 있었죠?
- 지민수전용량 100메가와트 규모인 죽전퍼시픽써니데이터센터와 관련해서, 한전이 주민 설명 약속을 이행하고 측정 결과와 민원 처리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이에요.
- 상현결국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지원부터 주민의 생활환경과 안전까지 폭넓게 다뤄진 국정감사였네요.
- 지민맞아요. 대형 산업시설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기업의 여건과 지역 주민의 삶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