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기름값 상승에도 은행주 오름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대본
- 상현유럽 주요국 증시가 12일 현지 시각 기준으로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어요.
- 지민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올린 모습이네요.
- 상현맞아요,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4.10포인트, 즉 0.65% 오른 635.65로 장을 마쳤어요.
- 지민독일 DAX 지수는 0.76% 상승했고, 영국 FTSE 100 지수는 0.99% 뛰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는데 스페인 IBEX 35 지수는 1.33%나 올랐더라고요.
- 상현은행주가 1.50%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는데, 특히 은행주 비중이 높은 스페인 시장의 상승 폭이 더 컸던 거죠?
- 지민네, 영국의 HSBC가 2.34% 상승했고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네랄은 1.79%, 스페인의 BBVA도 1.86% 오르며 힘을 보탰어요.
- 상현유로존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점도 영향을 준 것 같아요.
- 지민다만 로이터통신은 국채금리가 여전히 수년 만에 높은 수준이라 시장에서는 금리가 예상보다 오래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어요.
- 상현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되는데, 기업들의 발표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상황인가요?
- 지민그렇습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과 스웨덴 사모펀드 운용사 EQT의 실적 발표가 이번 주 후반에 예정되어 있어요.
- 상현명품 그룹인 LVMH는 1.18% 상승했지만, 장 마감 후 발표된 3분기 매출이 185억 유로로 시장 전망치인 1.3% 증가를 밑돌았다는 소식도 있네요.
- 지민맞아요, 특히 패션과 가죽제품 부문의 유기적 매출이 전년 대비 5% 감소하며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어요.
- 상현반면 독일의 노르덱스는 프로젝트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는 발표에 3.9% 상승했고, 프랑스의 발루렉도 계약 수주 영향으로 3.8% 올랐어요.
- 지민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이 10월에는 금리를 동결하고 12월에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 상현유로존의 성장세가 부진한 만큼 추가 긴축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공존하고 있군요.
- 지민결국 이번 주 발표될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심리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요.
- 상현유가 상승과 실적 기대감이 엇갈리는 가운데 은행주와 주요 기업들의 행보를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