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경기북부 AI·디지털 거점센터 개소…지역 인재양성 허브 가동
대본
- 상현경복대학교가 기존의 교육 환경을 넘어 경기 북부 지역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거점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해요.
- 지민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결과라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전국 58개 사업단 중에서 경복대학교가 수도권 단독형 사업단으로 최종 낙점되면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거죠.
- 지민이번 사업은 향후 2년간 국고 지원을 받게 되는데, 전 학과의 교육과정을 디지털로 바꾸고 실습 환경도 고도화할 계획인가요?
- 상현네,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전공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전공 플러스 에이아이 융합 교육 모델이 핵심이에요.
- 지민간호나 보건, 디자인, 영상미디어 같은 기존 강점 학과들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는 말씀이시죠?
- 상현그렇죠.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기초 역량부터 생성형 에이아이,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설계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해요.
- 지민거점센터 안에 마련된 특성화 공간들도 궁금해요. 어떤 시설들이 갖춰져 있나요?
- 상현인공지능 기초역량실과 몰입형 미디어실, 그리고 응용혁신실까지 총 3대 특성화 공간을 갖추고 있어요.
- 지민학습한 내용을 증명할 방법도 있나요? 프로젝트 이수 결과가 디지털배지 인증과 연계된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맞아요.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기준에 맞춰서 취업이나 이직할 때 본인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지원하는 거죠.
- 지민이 센터는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인가요?
- 상현아니요.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직자, 성인학습자, 지역 주민, 그리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에요.
- 지민대학 행정에도 변화가 보이던데, 입시 에이아이 챗봇이 24시간 입학 정보나 전형 일정을 대화형으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 상현네, 스마트 캠퍼스 체제를 뒷받침하고 있죠. 전지용 총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어요.
- 지민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을 할 가능성이 보이네요.
- 상현맞아요. 재학생부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