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속화… 김정관 산업장관, 광주 군공항 부지 현장 점검
대본
- 상현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직접 방문했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러 간 거예요. 부지 확보는 물론이고 공장을 돌리는 데 꼭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도 함께 살펴봤어요.
- 상현지난 9일에 SK그룹 최태원 회장도 같은 부지를 방문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최 회장이 반도체 공장의 조기 착공과 신속한 건설 의지를 밝힌 지 사흘 만에 장관이 현장을 찾은 거죠.
- 상현민간 기업의 투자 의지에 이어 정부 부처의 행보까지 이어지니 사업에 탄력이 붙겠네요.
- 지민네, 이번 점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확인한 건가요?
- 지민김 장관은 공군부대 관제탑에서 현황을 보고받은 뒤, 산업단지 공급 계획과 전력, 용수 공급 계획을 차례로 점검했어요.
- 상현탄약고가 이전될 예정인 부지도 직접 살펴봤다고요?
- 지민네, 그곳은 기업이 공사를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대상지예요. 단계적으로 부지를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요.
- 상현광주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갖춘 장점은 무엇인가요?
- 지민넓고 평평한 땅을 확보하기 쉽고, 광주송정역 같은 주요 교통망과도 가까워서 입지 조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요.
- 상현장관은 현장에서 어떤 당부를 남겼나요?
- 지민기업 투자가 제때 이뤄지도록 인프라 확보와 주민 수용성 제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어요.
- 상현단순히 공장 부지만 만드는 게 아니라 지원 범위도 넓히는 건가요?
- 지민그렇죠. 반도체 소재와 부품, 장비 같은 소부장 분야부터 연구개발, 인재 양성까지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죠?
- 지민맞아요. 부지와 기반시설이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제공되도록 행정 지원을 하고, 주거와 교육, 의료 같은 정주 여건도 함께 개선할 방침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