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메타 AI 최첨단 도달"…유료화·추가 투자 승부수
대본
- 지민메타가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뮤즈 원더가 정말 대단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걸까요?
- 상현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직접 메타의 기술력이 업계 최첨단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히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 지민뮤즈 원더는 기존에 메타가 밀어왔던 오픈소스 방식과는 다르게 내부 구조를 공개하지 않는 폐쇄형으로 운영된다면서요?
- 상현맞아요, 특히 가장 강력한 버전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유료로 제공될 예정이라 메타의 전략이 유료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지민유료 서비스라고 하면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데, 구체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나요?
- 상현기본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읽는 글자 조각 단위인 토큰 100만 개당 최저 0.20달러, 우리 돈으로 약 266원부터 시작해요.
- 지민고급 서비스인 뮤즈 원더 풀을 이용하면 월 최대 200달러, 약 26만 6000원까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겠네요.
- 상현네, 이 모델은 고급 코딩 기능은 물론이고 여러 대화에 걸쳐 중요한 정보를 기억하는 능력도 개선되었다고 메타 측은 설명했어요.
- 지민정보를 기억한다는 건 인공지능의 기억력인 컨텍스트 윈도우가 좋아졌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상현네, 임대차 계약서를 이해하거나 금융, 건강 정보를 분석하는 복잡한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해요.
- 지민그런데 메타가 기술력에 집중하는 동안 개인정보 보호나 내부 조직 문제 같은 숙제들도 만만치 않아 보여요.
- 상현이용자가 허락 없이 정보를 열람했다는 주장도 있고, 메타가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뮤즈 컨피덴셜 VM을 개발 중이긴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죠.
- 지민내부적으로는 지난 5월에 전체 인력의 약 10%인 8000명을 감원했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조직 안정성도 걱정되네요.
- 상현맞아요, 기술 발전에 따라 개별 업무에 필요한 인력은 줄어들 수 있지만, 새로운 것을 만드는 직업은 늘어날 것이라고 저커버그 CEO는 전망하고 있어요.
- 지민결국 메타가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개인용 초지능에 집중하면서 기업용 인공지능 시장에서도 승부를 보려는 모양이군요.
- 상현네, 막대한 투자에 대한 수익성을 입증하면서 동시에 안전성과 개인정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아요.
- 지민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변화와 그 이면의 책임까지 함께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