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피지컬 AI, 산업 AI 전시로 묶는다…'K 커넥트 AI' 출범
대본
- 지민기존에는 개별적으로 열리던 주요 첨단산업 전시회들이 이제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하나로 묶여서 운영된다고 해요.
- 상현각각 따로 진행되던 행사들을 하나의 거대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통합한다는 말씀이시죠?
- 지민맞아요. 산업통상부가 한국전자전과 반도체대전, 로보월드 등 5개 전시회를 연계한 'K 커넥트 에이아이'를 공식 출범시켰어요.
- 상현5개나 되는 전시회를 하나로 묶는 거라 규모가 상당할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들이 포함되나요?
- 지민10월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과 반도체대전, 그리고 킨텍스에서 열리는 산업에이아이 엑스포, 아시아기계와 제조산업전, 마지막으로 11월의 로보월드가 포함돼요.
- 상현전시회들이 열리는 장소와 시기도 조금씩 다르네요. 이들을 하나로 묶어서 얻으려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 지민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전시회가 제품 진열을 넘어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단순한 전시를 넘어 수출을 확대하고 산업 혁신을 이끄는 통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군요.
- 지민네, 특히 10월 21일에는 킨텍스에서 제조 에이아이 분야의 국제 콘퍼런스도 열려요.
- 상현콘퍼런스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다뤄지나요?
- 지민취리히 공대 교수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제조 에이아이 생태계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아이비엠이나 퀄컴 같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공장이나 로봇 사례를 발표해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피지컬 에이아이는 로봇처럼 물리적인 몸체를 가진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관에서는 인공지능 공장이나 물류 시스템,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사례들을 볼 수 있어요.
- 상현해외 바이어들도 많이 참여하나요?
- 지민130여 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서 수출 상담회도 진행하고, 사전 기업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한 달 동안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가 한국의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