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시황] 코스피 6,000선 마저 붕괴...국내 증시 개장 직후 패닉
대본
- 지민상현 씨, 오늘 코스피 지수가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불리는 6,000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 상현네, 장 초반부터 하락 폭이 정말 컸어요.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코스피가 5,998.16선을 기록하면서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 지민지난 7월 31일 이후로 약 2개월 반 만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 거네요. 이틀 사이 지수가 648.48포인트나 빠졌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이틀 동안 지수가 9.79%나 하락한 셈이고,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민시장이 너무 급격하게 떨어지다 보니까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인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더라고요.
- 상현네, 시장에 공포 심리가 커지면서 코스닥도 4% 넘게 급락해 800선까지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 지민수급을 보면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에서 4,600억 원에서 5,000억 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어요.
- 상현개인 투자자들이 6,800억 원에서 7,0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의 매도세를 막기엔 역부족인 모습이에요.
- 지민기관투자자도 3,200억 원 수준을 순매수하며 지지하려 노력 중인데,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네요.
- 상현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3.8%에서 4.2% 정도 하락하며 24만 원대 초반에서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도 4%에서 4.5% 급락하며 160만 원 선을 내줬어요.
- 지민LG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 종목들도 2%에서 4%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요.
- 상현자동차 주도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로 3%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지민외환 시장 상황은 어떤가요? 원/달러 환율은 1,338원 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전 거래일 종가인 1,335.1원보다 소폭 상승하거나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는 중입니다.
- 지민외국인 자금 이탈로 달러 수요가 자극되고 있지만, 글로벌 달러화의 흐름 때문에 상하단이 제한되는 모습이네요.
- 상현결국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 그리고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 지민국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대한 신뢰 회복 여부도 함께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