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시대 메모리 전략 공개…HBM·CXL·차세대 SSD 공략
대본
- 상현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모델이 커지면서 늘어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했어요.
- 지민인공지능이 똑똑해질수록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많아지니까, 이를 뒷받침할 메모리 기술이 정말 중요해진 상황이네요.
- 상현맞아요. 삼성전자는 이번에 속도, 확장성, 데이터 영속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전략을 제시했어요.
- 지민먼저 속도 부분에서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에이치비엠5와 맞춤형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연산칩 위에 메모리를 바로 쌓는 제트 에이치비엠이나 메모리 내부에서 직접 연산을 수행하는 피아이엠 기술도 포함되어 있어요.
- 지민데이터가 지나가는 길을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메모리 자체가 계산까지 돕는 방식이라 속도 면에서 유리하겠네요.
- 상현확장성 측면에서는 씨엘엘 기술을 활용한 메모리 확장 솔루션이 핵심이에요.
- 지민씨엘엘은 쉽게 말해 기존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 한계를 보완해서 인프라를 더 크게 키울 수 있게 돕는 기술이죠?
- 상현그렇죠.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엠디와 함께 씨엘엘 기반의 메모리 확장 솔루션을 공동 시연하기도 했어요.
- 지민저장장치 분야에서는 차세대 기업용 에스에스디를 통해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량과 성능을 강화할 계획이고요.
- 상현삼성전자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고객사들과 공동 설계와 기술 검증을 하며 협력을 넓히고 있어요.
- 지민시장 점유율을 봐도 삼성전자의 규모가 상당한데, 올해 2분기 글로벌 디램 시장에서 39%를 기록했더라고요.
- 상현낸드 시장 점유율도 29.3%로 나타났고, 옴디아는 삼성전자의 올해 디램 생산능력을 약 817만 5000장으로 추산했어요.
- 지민이는 에스케이하이닉스의 666만 장이나 마이크론의 360만 장보다 많은 규모라는 점도 눈에 띄네요.
- 상현이번 전략은 인공지능 모델이 대형화되면서 발생하는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 저장 성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 지민결국 인공지능 인프라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메모리의 역할도 다각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