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미리 보는 CES' 韓전자전 개막…삼성 '폴더블·AI', LG '로봇·프리미엄'
대본
- 상현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의 산업적 변화를 보여주는 한국전자전이 개막했어요.
- 지민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와 처음으로 공동 행사를 마련했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용석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가능성을 넘어 기업의 성장과 새로운 시장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죠.
- 지민삼성전자는 폴더블 기술과 인공지능 가전을 중심으로 869제곱미터 규모의 전시를 구성했는데요, 입구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28대를 벽면에 붙여 미디어아트로 연출한 게 인상적이에요.
- 상현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가전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어 있나요?
- 지민비스포크 인공지능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해서 요리법을 제안하고, 비전 인공지능 컴패니언 TV는 화면 속 장소로 가는 방법을 문구로 알려주는 식이에요.
- 상현LG전자는 기업 간 거래인 B2B와 일반 소비자 대상인 B2C를 모두 아우르는 902제곱미터 규모의 공간을 준비했더라고요.
- 지민LG전자는 로봇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브랜드인 악시움을 통해 로봇의 작동 원리를 보여주고, 제조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는 자율 이동 협동 로봇도 전시했어요.
- 상현데이터센터의 열을 관리하는 칩 투 칠러 냉각 솔루션 같은 산업용 기술도 포함되어 있군요.
- 지민네, 일반 소비자 공간은 마치 실제 집처럼 꾸며져 있는데, 빌라 드 시그니처라는 주방 공간에는 얼음정수기와 오븐 같은 제품들이 벽면의 일부처럼 배치되어 있어요.
- 상현거실에 있는 투명 올레드 TV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품목인가요?
- 지민네, 제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투명 올레드 TV를 포함해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구조예요.
- 상현삼성과 LG 모두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 지민이번 한국전자전에서 보여준 방향을 토대로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7에서도 두 회사의 신기술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 상현인공지능이 가전과 로봇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아요.
- 지민이번 전시회는 현재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단계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 상현한국 기업들의 혁신이 글로벌 시장으로 어떻게 연결될지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