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에 AI 옷 입힌다… 이철식 도의원, 전국 첫 관련 조례 발의
대본
- 지민기존의 농업 방식이 인구 고령화와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어온 가운데,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농업 인공지능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고 해요.
- 상현이철식 경북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이 지난 7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군요.
- 지민맞아요.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인데, 핵심은 농업 현장에 맞춘 인공지능 기술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거예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나요?
- 지민스마트팜과 연계하거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가에 컨설팅 기술을 보급하는 내용이 들어있어요. 여기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마치 대화하듯 질문하면 답을 주는 똑똑한 비서 같은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 상현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기술들이군요.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나요?
- 지민네, 농업 데이터를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민간에 개방하는 내용도 포함됐어요. 여기에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개발 지원과 관련 스타트업 육성, 지식재산권 보호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다루고 있어요.
- 상현경북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맞춤형 기술 개발도 명시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정확해요. 사과와 참외, 포도, 복숭아처럼 경북을 대표하는 작목별로 맞춤형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 상현기후 변화 대응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 지민폭염이나 가뭄 같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어요.
- 상현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농가 현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네요.
- 지민이철식 의원은 현장 맞춤형 기술이 신속히 보급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기술 도입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이나 이상기후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네요.
- 지민다만 이 조례안은 현재 발의되어 심의를 거치는 단계라, 실제 기술이 농가에 보급되는 구체적인 시점은 이후 과정을 지켜봐야 해요.
- 상현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농업 인공지능 육성 조례가 경북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이끌지 주목해 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