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러 "美국채금리 급등, 긴축 효과"…AI발 물가 압력 경고
대본
- 상현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최근 국채금리 급등이 통화긴축 효과를 일부 대신하고 있다고 평가했어요.
- 지민국채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비싸지니까 경제 전반에 긴축 효과가 나타난다는 말씀이시죠?
- 상현맞아요. 장기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이나 자동차 할부금융 같은 민간 차입금리에도 영향을 미치거든요.
- 지민금리에 민감한 주택이나 자동차 수요가 억제되면서 소비와 투자가 제약될 수 있다는 뜻이겠네요.
- 상현그런데 월러 이사는 인공지능, 즉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향후 2년에서 3년 동안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 지민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수조 달러 규모의 투자가 추진되면서 반도체 같은 관련 제품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가요?
- 상현네, 월러 이사는 필요한 물품을 반드시 사야 한다면 어떤 가격이든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반도체 가격 상승을 지적했어요.
- 지민반도체 가격이 오르면 이를 사용하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비용 부담이 전이될 가능성이 있겠네요.
- 상현다만 인공지능이 장기적으로는 생산성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고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전했어요.
- 지민생산성 향상이 본격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그전까지는 투자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군요.
- 상현맞아요. 그래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 시점은 유연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했어요.
- 지민시장은 이제 오는 14일에 발표될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겠어요.
- 상현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체 물가 상승률은 높아졌을 수 있지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둔화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
- 지민연준은 오는 27일과 28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를 논의하게 되겠네요.
- 상현이번 회의가 향후 금리 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 같아요.
- 지민인공지능 투자가 불러올 물가 변동성과 연준의 금리 결정이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국채금리 상승과 인공지능발 물가 압력이라는 두 가지 변수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