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바이오스텝, 50억원 규모 AI 비임상 국책과제 참여
대본
- 지민HLB바이오스텝이 5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국책과제에 참여한다는 소식, 알고 계신가요?
- 상현50억원이라니 규모가 꽤 크네요. 정확히 어떤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인가요?
- 지민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에요. 여기서 면역원성이란 약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성질을 말해요.
- 상현인공지능과 미세생리시스템, 즉 MPS를 결합해서 이 예측 기술을 만든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MPS는 미세한 환경에서 세포의 반응을 관찰하는 기술인데, 쉽게 말해 인체 환경을 아주 작게 구현한 모형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 상현인공지능이 이 모형에서 나온 데이터를 학습해서 예측력을 높이는 방식인가요?
- 지민그렇죠. HLB바이오스텝은 인공지능 모델의 예측 결과를 기존 시험법이나 MPS 결과와 비교하면서,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아요.
- 상현그럼 이 기술이 완성되면 실제 비임상 시험 단계에서 어떻게 쓰이게 되는 건가요?
- 지민면역원성 위험을 예측하는 것부터 결과 검증, 그리고 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하는 디지털 비임상 CRO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에요.
- 상현CRO는 임상시험을 대행하는 기관을 뜻하죠? 이번 과제에는 다른 기관들도 함께 참여하나요?
- 지민네, 아론티어를 포함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전남대학교 등 여러 기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 상현이번 기술은 현재 어느 단계에 있다고 봐야 할까요? 일반인이 바로 쓸 수 있는 건 아닐 테고요.
- 지민아직은 연구와 검증 단계예요. 실제 항체의약품을 대상으로 기존 방식과 인공지능 기반 평가를 병행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남아있거든요.
- 상현결국 동물대체시험법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평가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비임상 평가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과 미세 생리 모형이 결합해 의약품의 안전성을 더 정교하게 예측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군요.
- 지민네, 50억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통해 디지털 비임상 시스템이 어떻게 구축될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