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스마트 농업 플랫폼 '대동커넥트' 누적 가입자 6만 돌파… 영농 AI 에이전트 도약
대본
- 상현대동의 스마트 농업 플랫폼인 대동커넥트 가입자가 최근 6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인데, 성장세가 정말 빠르네요?
- 지민맞아요. 지난해 7월에 3만 명을 넘긴 이후로 1년 2개월 만에 가입자가 두 배로 늘어난 건데, 1년 사이 회원 수가 76%나 급증했어요.
- 상현농기계를 가진 사람만 쓰는 서비스가 아니라 일반 농업인들도 활용할 수 있게 범위를 넓힌 게 주효했나 봐요?
- 지민네, 농기계 원격 관리 같은 기능 외에도 인공지능 영농일지나 지자체 보조금 정보, 기상재해 조기경보 같은 일상적인 영농 지원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거든요.
- 상현플랫폼에 쌓인 데이터 규모도 상당할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들이 등록되어 있나요?
- 지민현재 7700여 대의 농기계와 1만여 곳의 농장, 그리고 80여 종 작물과 관련된 데이터 약 3만 건이 등록되어 정밀 분석에 활용되고 있어요.
- 상현특히 인공지능 비서인 인공지능 대동이의 역할이 눈에 띄는데, 사람들이 주로 어떤 질문을 던지나요?
- 지민누적 질문이 16만 건을 넘었는데, 전체 질의의 91% 이상이 재배 방식이나 파종 시기, 병해충 방제 같은 실제 영농 판단에 관한 상담이었어요.
- 상현단순한 매뉴얼 조회를 넘어 실질적인 영농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이군요.
- 지민그렇죠. 농촌진흥청의 공인 영농 지식을 학습한 덕분에 가능한 일이에요.
- 상현대동은 앞으로 이 플랫폼을 어떻게 발전시킬 계획인지도 궁금해요.
- 지민수집된 데이터를 대동 오퍼레이션센터와 연결해서, 인공지능이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농기계나 로봇에 직접 밭일을 지시하는 실행형 자동화 생태계를 완성할 방침이에요.
- 상현데이터 수집부터 자율 농작업 실행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기계 제어가 융합된 피지컬 인공지능이 미래 농업의 생산성을 좌우할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 상현농업 현장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네요.
- 지민네, 영농 판단부터 실제 작업 실행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의 발전이 핵심인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