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4130억 본계약…2032년까지 공사
대본
- 상현대우건설이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본계약을 체결했어요.
- 지민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공구 구간을 맡게 된 거군요. 이번 계약 금액이 4130억 544만 원 규모라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이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대우건설 지분 48%에 해당하는 금액이에요.
- 지민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인 8조 546억 원과 비교하면 약 5.13% 정도 되는 비중이네요.
- 상현규모가 꽤 크죠. 이번 공사는 산업단지의 기초를 다지는 토공사와 관로공사, 그리고 옹벽이나 교량 같은 구조물을 만드는 일을 포함하고 있어요.
- 지민공사 기간은 이번 달 28일부터 2032년 7월 28일까지로 꽤 길게 잡혀 있네요.
- 상현네, 2032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예요. 공사 대금은 공사가 진행된 정도에 따라 지급하는 기성고 방식이고,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조건이에요.
- 지민그런데 지난 9월 낙찰자로 선정되었을 때 공시했던 금액보다 약 39억 원 정도 줄어든 상태로 계약이 됐더라고요.
- 상현금액이 왜 감소했는지 구체적인 사유는 이번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어요.
- 지민이번에 맡은 1공구는 약 345만 제곱미터 규모인데, 이게 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의 약 44%를 차지하는 큰 영역인가요?
- 상현네, 전체 부지의 44% 정도를 차지하는 구간이에요. 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주간사로서 이 사업을 수행하게 되고요.
- 지민이번 계약으로 대우건설이 주택 사업 외에 국가 첨단산업 기반시설 분야에서도 물량을 확보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다만 4130억 원이라는 계약 금액 전체가 올해 바로 매출로 잡히는 건 아니라는 점을 주의해야 해요.
- 지민공사가 2032년까지 계속되니까, 실제 매출이나 현금 유입은 앞으로의 공사 진행률과 대금 지급 일정에 따라 나누어 발생하겠네요.
- 상현맞아요. 공시에서도 계약 조건에 따라 계약 금액이나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 지민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되겠어요.
- 상현네, 이번 계약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공정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