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물류도 AI 도입"… 제조·유통 중소기업 맞춤형 AX 구축 가이드
대본
- 상현제조나 유통을 하는 중소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 지민플로우오에스라는 기업이 제조, 유통, 농축산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 즉 AX 구축을 지원하고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 전환이라고 하면 용어가 조금 생소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돕는 건가요?
- 지민쉽게 말해 기업의 기존 업무 방식에 인공지능을 딱 맞게 끼워 넣는 과정이에요. 엑셀이나 문서에 흩어진 정보와 기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서 인공지능이 바로 쓸 수 있게 만드는 거죠.
- 상현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만 사온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군요.
- 지민맞아요. 기업마다 품목 체계나 거래 조건 같은 현장의 예외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인데요. 플로우오에스는 이런 데이터를 연결해 인공지능이 분석한 정보를 담당자가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해요.
- 상현분야별로 적용되는 모습이 궁금해요. 원자재 수입이나 판매 분야에서는 어떻게 쓰이나요?
- 지민도면을 분석하거나 견적을 만들고, 시험성적서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업무에 적용해요. 문서에서 뽑아낸 정보를 가격이나 규격 기준과 연결해 담당자의 검토를 돕고 자료 입력 시간도 줄여주는 방식이에요.
- 상현농산물 유통 분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지민거래 내역을 구조화해서 매출이나 입출고 정보를 연계해요. 고객의 구매 변화나 품목 흐름을 분석해서 영업 대응의 우선순위를 검토할 수 있게 지원하는 거죠.
- 상현제조나 농축산물 재고 관리 쪽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지민제조 분야는 자원 활용 현황과 비용 발생 요인을 파악하도록 돕고, 농축산물 분야는 선별 정보와 포장 과정의 수량 변화를 연계해 물량 흐름을 관리해요.
- 상현재고 관리에서 유통기한이나 제품 상태까지 고려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 지민네, 출고나 가공 전환 판단을 도와서 재고 활용도를 높이고 손실을 줄이는 게 목표예요. 이를 위해 산업별로 특화된 소규모 언어모델, 즉 SLM 구축도 추진하고 있어요.
- 상현소규모 언어모델은 인공지능의 뇌세포 개수를 줄여서 특정 분야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과외 선생님 같은 개념인가요?
- 지민비유가 적절하시네요. 현장에서 쓰는 용어와 업무 맥락을 반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에요.
- 상현이 서비스는 지금 바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인가요?
- 지민현재 기업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라, 구체적인 가격이나 이용 방법은 기업별 맞춤형으로 설계되는 것으로 보여요.
- 상현결국 기업의 기존 데이터와 인공지능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작업이 핵심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인력과 자재, 재고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