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 AST스페이스모바일 ① 스페이스X 주파수 공세에 월가 "오히려 매수 기회"
대본
- 상현스페이스X가 대규모 무선 주파수를 사들이며 이동통신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자 AST스페이스모바일의 주가가 52주 신저가로 떨어졌어요.
- 지민스페이스X의 공세가 AST스페이스모바일에는 큰 위협이 된 모양이네요.
- 상현맞아요. 스페이스X가 전국 단위의 800MHz 대역 주파수 면허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시장이 즉각 반응했거든요.
- 지민그런데 도이체방크의 브라이언 크래프트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어요.
- 상현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64.46%나 후퇴한 상황인데, 어떤 근거로 그렇게 분석한 건가요?
- 지민우선 시장이 AST스페이스모바일의 핵심인 위성-휴대전화 직접 연결 사업 가치를 거의 제로로 보고 있다는 점을 짚었어요.
- 상현주당 약 10달러를 제외한 기업가치 대부분이 보유 주파수 가치로만 설명될 만큼 저평가되었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그렇게 분석했고요. 스페이스X의 주파수 인수가 AST스페이스모바일의 경쟁력을 직접적으로 높여주지는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어요.
- 상현스페이스X는 소비자에게 직접 서비스를 판매하려 하고, AST스페이스모바일은 통신사와의 파트너십을 노리는 모델이라서 그렇다는 거죠?
- 지민정확해요. 두 회사가 하는 게임이 아예 다르다는 논리예요. 오히려 스페이스X의 공격적인 행보가 기존 통신사들을 AST스페이스모바일 쪽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고 봤어요.
- 상현실제로 스페이스X의 발표 이후 T모바일이나 AT&T 같은 기존 통신사들의 주가가 하루 만에 9%에서 13% 넘게 급락하기도 했잖아요.
- 지민맞아요. 통신사들이 스페이스X라는 경쟁자를 의식할수록, AST스페이스모바일 같은 파트너의 입지가 더 높아지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 상현T모바일이 기존에 스타링크와 협력하던 내용을 웹사이트에서 상당수 삭제한 점도 주목할 만한 정황이네요.
- 지민네, 크래프트 애널리스트는 T모바일이 합작법인을 통해 파트너를 스타링크에서 AST스페이스모바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어요.
- 상현결국 스페이스X의 시장 진출 의지가 기존 통신사들을 자극해서 AST스페이스모바일의 협력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AST스페이스모바일은 위성군 구축 일정이 2027년 초로 늦춰진 상태라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 상현스페이스X의 공세가 불러온 시장의 변동성이 AST스페이스모바일에게는 새로운 국면을 만드는 계기가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