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튜더 존스 “2027년 미국 증시 어려울 것” 전망
대본
- 상현2027년 미국 주식시장이 정말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 지민튜더 인베스트먼트의 창립자인 폴 튜더 존스가 CNBC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나 인수·합병이 줄여왔던 주식 공급보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물량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 상현그동안은 자사주 매입 같은 요소들이 시장의 주식 공급을 조절하며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는 말씀이시죠?
- 지민맞아요. 존스는 지난 4년간 자사주 매입과 인수·합병이 주식 공급을 줄여서 시장을 뒷받침해 왔다고 봤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거죠.
- 상현공급이 늘어나는 구체적인 경로로 어떤 것들을 언급했는지 궁금해요.
- 지민대형 기업공개와 그에 따른 후속 주식 발행을 꼽았어요. 스페이스X의 주식 발행이나 앤스로픽, 오픈AI의 향후 자금 조달 가능성, 그리고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위한 추가 발행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 상현언급된 기업들의 발행 일정이나 규모가 모두 확정된 상태는 아닌 거군요?
- 지민네, 앤스로픽과 오픈AI의 사례는 향후 발행 가능성에 대한 언급일 뿐,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가 확정된 사실로 제시되지는 않았어요.
- 상현결국 늘어나는 주식 물량을 시장의 수요가 얼마나 받아낼 수 있느냐가 핵심이겠네요.
- 지민그렇죠. 존스는 신규 발행으로 인해 거래 가능한 주식 공급이 늘어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그는 현재 상황을 기업공개와 잠금 해제 물량이 이어졌던 1998년부터 2002년 사이의 시기와 비교하기도 했어요.
- 상현2002년 이후로 가장 부정적인 자금 흐름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예측도 있었죠?
- 지민네, 존스는 2027년의 미국 주식시장 자금 흐름이 2002년 이후 가장 부정적일 수 있다고 말하며, 2027년 내내 주식을 공매도할 생각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다만 이 발언이 실제 투자 성과나 확정된 포지션을 나타내는 건 아니라는 점도 유의해야겠어요.
- 지민맞아요. 이는 존스의 개인적인 전망과 투자 의향을 나타내는 것이지, 실제 결과나 성과를 보여주는 자료는 아니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어요.
- 상현결국 신규 주식 공급이 자사주 매입 같은 수요를 압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견해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