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쓴 유로존 근로자 40%, 기업의 상당 활용은 7%
대본
- 상현유로존에서 업무 중에 인공지능을 사용했다는 근로자는 40%에 달하지만, 기업 차원에서 이를 상당한 수준으로 활용하는 곳은 7%뿐이에요.
- 지민근로자 개인의 사용률과 기업 전체의 도입 수준 사이에 꽤 큰 격차가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 상현맞아요. 유럽중앙은행은 업무 중 인공지능 사용 비율이 2024년 26%에서 2025년 40%로 높아졌다고 밝혔어요.
- 지민기업 설문 결과도 흥미로운데, 약 5000곳 중 3분의 2가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쓴다고 답했지만, 기업 자체가 이를 깊이 있게 활용한다고 답한 곳은 7%에 그쳤군요.
- 상현단순히 도구를 일부 업무에 쓰는 것과 생산 과정에 깊이 통합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에요.
- 지민인공지능을 마치 공장의 핵심 부품처럼 업무 체계 자체에 녹여내야 한다는 뜻이겠네요.
- 상현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산한다면 향후 10년간 유로존 총요소생산성 수준이 최대 4%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 지민그 4%라는 수치는 이미 달성된 결과가 아니라, 인공지능의 노출 범위와 도입 속도를 전제로 한 누적 시나리오라는 점을 유의해야겠어요.
- 상현기업들의 투자 계획을 보면 도입 의지를 알 수 있는데, 2026년 전체 투자액 중 인공지능에 배정될 비중은 조사마다 조금 달라요.
- 지민3월 기업 설문에서는 평균 9%로 추산했고, 9월 14일 연설에서는 약 10%로 제시되었으니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네요.
- 상현기업들이 인공지능 도입을 망설이는 이유로는 관련 기술 부족과 기존 시스템과의 비호환성 같은 장애물들이 꼽혔어요.
- 지민결국 인프라 투자와 교육, 그리고 중소기업의 도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생산성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군요.
- 상현맞아요. 도입 속도나 디지털 인프라, 숙련 인력, 에너지 공급 여건에 따라 경제 전반에 미치는 효과도 달라질 수 있어요.
- 지민인공지능이 일상적인 도구를 넘어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은 있지만, 기업의 조직 재편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 같아요.
- 상현기업의 도입 속도와 업무 체계의 변화가 향후 생산성 향상의 핵심 조건이 될 것으로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