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성능 확보 위해 비싼 HBM4 선택... 인텔, 지갑이 얇은 고객을 위해 LPDDR5X 낙점
대본
- 상현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인공지능 가속기를 공개하면서 메모리를 선택하는 전략이 완전히 갈라졌어요.
- 지민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쪽과 비용 효율을 따지는 쪽으로 나뉜 거군요.
- 상현맞아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에이치비엠4를 사용한 마이아300을 내년에 100만 대 이상 배치할 계획이에요.
- 지민에이치비엠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가 아주 넓은 메모리라고 알고 있는데, 마이아300에는 에이치비엠4 스택이 8개나 들어가는 건가요?
- 상현네, 그래서 메모리 용량이 288기가바이트에 달하고, 이전 세대인 마이아200보다 대역폭이 2.5배나 넓어졌어요.
- 지민성능을 높이려면 비용이 많이 들 텐데, 인텔은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네요.
- 상현인텔은 고가의 에이치비엠 대신 저전력 디램 규격인 엘피디디알5X를 채택한 디시리즈 지피유를 선보였어요.
- 지민엘피디알5X는 주로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서 전력을 아끼기 위해 쓰는 메모리잖아요. 인텔은 이걸로 추론 시장을 노리는 거군요.
- 상현그렇죠. 디시리즈 지피유는 최대 480기가바이트의 엘피디알5X 메모리를 지원하며 비용 효율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지민마이크로소프트가 에이치비엠4를 대량으로 쓰게 되면 국내 기업들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상현랙당 에이치비엠 스택 수가 기존보다 2.7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분석돼서, 에이치비엠4를 양산 중인 삼성전자와 에이치비엠3이를 공급했던 SK하이닉스가 공급망 진입을 기대하고 있어요.
- 지민반대로 인텔의 전략이 확산되면 메모리 시장의 구성도 달라지겠네요.
- 상현맞아요. 인텔의 방식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면 메모리 포트폴리오가 더 다양해질 수 있어요.
- 지민결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산 일정과 인텔 제품이 시장에서 얼마나 쓰이느냐가 관건이겠어요.
- 상현네, 에이치비엠4의 실제 공급 파트너가 누구로 확정될지도 지켜봐야 할 핵심 포인트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