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반도체 활용한 유럽 AI 인프라 확장…덴마크에 연산시설 조성
대본
- 상현프랑스 기업이 덴마크에 새로운 인공지능 연산 시설을 만든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프랑스 클라우드 기업인 스칼레웨이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를 활용해서 덴마크 코펜하겐에 연산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어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연산 시설은 인공지능 모델이 공부하거나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계산 능력을 빌려주는 곳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거나 결과값을 도출하는 추론 과정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용도로 쓰일 예정이에요.
- 상현엔비디아의 어떤 시스템이 이번 시설의 기반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엔비디아의 에이치지엑스 비300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라고 해요.
- 상현유럽 현지에 이런 시설을 만드는 것이 기업들에게 어떤 실질적인 이점을 줄 수 있을까요?
- 지민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할 때는 처리 속도도 중요하지만 데이터가 저장되는 지역이나 관련 규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 상현유럽 내 시설을 이용하면 데이터 관리 조건을 맞추기가 더 수월하겠군요.
- 지민그렇죠. 그리고 코펜하겐은 북유럽의 기술 산업과 데이터센터 시장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해요.
- 상현그런데 고성능 반도체를 쓰면 열이 많이 발생할 텐데 운영 측면에서 고려할 점도 많겠어요.
- 지민네, 고성능 반도체는 많은 연산을 처리하는 만큼 열도 많이 내기 때문에 냉각 설비와 전력 관리 체계가 운영 비용에 영향을 미치게 돼요.
- 상현스칼레웨이가 엔비디아 외에 다른 반도체도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던데요.
- 지민맞아요. 스칼레웨이는 스웨덴에서도 에이엠디 반도체를 활용한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어요.
- 상현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여러 종류의 연산 시스템을 제공하려는 전략이군요.
- 지민네, 인공지능 서비스가 확산되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 냉각 설비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수 있어요.
- 상현결국 반도체 성능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사업자의 투자와 서비스 확장도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의 중요한 흐름이 되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