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닷AI 파산보호 신청…디즈니, 269억원 계약 체결
대본
- 지민기업 가치가 1조 3430억 원에 달했던 캐릭터닷인공지능이 최근 파산보호를 신청하며 경영 위기를 맞았어요.
- 상현2023년에 그렇게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던 기업이 왜 갑자기 파산보호까지 신청하게 된 건가요?
- 지민청소년 정신건강 피해와 관련된 소송과 저작권 분쟁이 겹치면서 경영난이 심화된 것으로 보여요.
- 상현소송 내용이 꽤 무거운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거죠?
- 지민미국 여러 주의 부모들이 챗봇이 자녀의 정신건강을 해치고 자살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어요.
- 상현챗봇과의 대화가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군요.
- 지민맞아요. 게다가 이용자들이 영화 캐릭터를 모방한 챗봇을 만들면서 디즈니와 저작권 갈등도 겪었거든요.
- 상현그런데 이번에 디즈니와 오히려 2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6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 지민네, 디즈니가 캐릭터닷인공지능이 가진 일부 지식재산권을 비독점적으로, 그리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권리를 확보한 거예요.
- 상현디즈니가 캐릭터닷인공지능이라는 기업 전체를 인수한 건 아니라는 뜻인가요?
- 지민그렇죠. 디즈니는 자산 매각 절차에서 우선 입찰자 역할을 맡기로 했지만, 다른 기업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어요.
- 상현그럼 현재 이용자들이 쓰고 있는 챗봇 서비스는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해요.
- 지민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기존 플랫폼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지만, 적절한 인수 제안이 없으면 서비스를 종료할 수도 있다고 밝혔어요.
- 상현결국 올해 말까지 진행될 자산 매각 결과에 따라 서비스의 존속 여부가 결정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법원의 감독 아래 매각이 마무리되어야 플랫폼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기업의 자산 매각 결과가 서비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겠군요.
- 지민네, 향후 인수 제안과 법원 절차를 통해 서비스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