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도체 물류'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청신호'
대본
- 상현그동안 용인 처인구 일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감은 높았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통망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어요.
- 지민맞아요,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면 물류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엉키기 쉬운데, 이제 용인시가 고속도로부터 마을 길까지 아우르는 광역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더라고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행정절차를 통과하며 진전되고 있나요?
- 지민우선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 부문에서 7개의 고속도로와 1개의 고속화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나 민자적격성조사 같은 주요 관문을 넘었어요.
- 상현고속도로가 많네요, 혹시 제2용서고속도로도 이번에 포함된 건가요?
- 지민네, 서수지 요금소에서 금토 요금소까지 9.6킬로미터를 연결하는 제2용서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고요, 경부지하고속도로나 반도체고속도로 같은 주요 사업들도 차례로 절차를 밟고 있어요.
- 상현반도체고속도로는 화성 양감에서 용인 남사, 이동을 거쳐 안성 일죽까지 이어지는 45.3킬로미터 규모라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이 사업은 2025년에 민자적격성조사를 마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에 들어설 예정이에요.
- 상현고속도로 외에 산업단지로 바로 연결되는 국도나 지방도 확장 소식도 있나요?
- 지민네, 처인구 중심을 남북으로 잇는 국도 45호선 남동에서 장서 구간은 기존 도로를 6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인데,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에요.
- 상현국도 17호선 양지 인터체인지에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로 가는 구간도 6차로 확장을 위한 설계가 끝났다고 하던데요.
- 지민네, 그 구간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국지도 84호선은 용인시 구간 공정률이 85%를 넘어서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에요.
- 상현대규모 간선도로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도로 확충 계획도 함께 진행되는 거죠?
- 지민그렇죠, 용인시는 처인구에서 도시계획도로 89건과 농어촌도로 51건을 포함해 총 140건의 도로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이동 편의도 챙기고 있어요.
- 상현결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물류망과 주민들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계획이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이 사업들은 주요 행정절차를 통과한 단계라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는 아직 후속 절차들이 남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