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스피 1만선 도전…반도체 실적·外人 수급 관건”<유안타證>
대본
- 상현유안타증권에서 내년 코스피 지수가 하반기로 갈수록 강해지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이며 1만 포인트 선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어요.
- 지민지수 범위가 6,000에서 10,000포인트 사이로 상당히 넓게 제시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에 가장 높은 수치를 예상하고 있나요?
- 상현김용구 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는 6,000에서 7,500포인트 사이지만, 내년 4분기에는 8,500에서 1만 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봤어요.
- 지민낙관적인 경우에는 12,000포인트까지도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이렇게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는 무엇인가요?
- 상현인공지능과 반도체 대표주들의 실적 도약이 가장 큰 이유예요. 김 연구원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밸류체인의 실적 전망치를 기존 시장 예상보다 10% 상향 조정했어요.
- 지민반대로 비인공지능이나 비반도체 업종의 전망치는 10% 하향 조정되었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 상현맞아요. 이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내년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1,410조 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16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요.
- 지민실적 전망은 밝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아직 조심스러운 상황이죠?
- 상현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외국인이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어서 투자 심리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어요.
- 지민한국 증시의 높은 변동성과 수급 불안이 외국인의 매력을 제약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고요.
- 상현그래서 상반기까지는 외국인의 보수적인 기조가 이어질 수 있으니,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해요.
- 지민시장 흐름을 보면 상반기에는 코스닥이, 하반기에는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어요.
- 상현코스닥의 경우 기본 시나리오에서 1,200포인트,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550포인트를 예상하고 있어요.
- 지민결국 미국의 물가와 금리 부담이 완화되는지, 그리고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계속 확대하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되겠네요.
- 상현맞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아이티 가전, 조선, 바이오 등이 유망 분야로 언급되었어요.
- 지민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는 주가 낙폭은 크지만 실적 성장 여력이 충분한 종목을 살피는 전략이 필요해 보여요.
- 상현반면 비인공지능 업종에서는 실적 불확실성이 낮은 기업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