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3사 1,080억 달러 '증발'...일론 머스크 "HBM은 중국도 어렵다"
대본
- 상현중국의 기술 추격 우려가 커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3사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080억 달러나 줄어들었어요.
- 지민시장이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칩 설계 진전 소식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상현맞아요, 실제로 트렌드포스 자료를 보면 중국 창신메모리의 글로벌 디램 매출 점유율이 1분기 7.6%에서 2분기 9.5%로 올랐거든요.
- 지민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군요. 그런데 일론 머스크는 중국이 첨단 메모리 분야까지 쉽게 따라오기는 어려울 거라고 진단했어요.
- 상현머스크는 메모리 안에서도 난이도가 다르다고 설명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다고 했나요?
- 지민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저전력 메모리는 표준화된 제품이라 중국이 빠르게 해결하고 있지만, 고대역폭메모리 같은 기술은 다르다고 했어요.
- 상현고대역폭메모리는 쉽게 말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를 아주 넓게 만든 고성능 메모리인데, 이게 왜 어려운 건가요?
- 지민프로세서 바로 위에 메모리 칩을 층층이 쌓아야 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열을 잡는 적층 기술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에요.
- 상현기술적 난관이 분명히 있다는 거군요. 하지만 시장은 머스크의 이런 신중론보다는 중국의 추격 속도에 더 주목하며 매도세가 나타났어요.
- 지민그래서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샌디스크 3사의 시가총액이 급감한 거군요. 구체적인 하락 폭은 어느 정도였나요?
- 상현마이크론은 3.88% 하락한 989.04달러에 마감했고, 서울 증시의 SK하이닉스는 7.60% 떨어진 148만 원을 기록했어요.
- 지민삼성전자도 5.59% 내린 23만 6,500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고요, 샌디스크는 정규장에서 5.97% 급락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도 더 밀렸어요.
- 상현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시간외 거래까지 이어지면서 변동성이 상당히 컸던 하루였네요.
- 지민네, 중국의 점유율 상승과 기술 진전 발표가 맞물리면서 공급 과잉이나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모습이에요.
- 상현결국 첨단 적층 기술의 격차와 중국의 점유율 확대라는 두 가지 흐름이 시장의 불안을 키운 셈이네요.
- 지민맞아요, 머스크가 언급한 기술적 난이도가 향후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아요.
- 상현메모리 3사의 시가총액 증발과 중국의 추격 속도를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