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S건설·GRC와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개발 협력
대본
- 상현LG전자가 GS건설, 그리고 미국의 GRC와 손잡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위한 액침냉각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 지민액침냉각이라고 하면 생소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액체에 전자 장치를 직접 담가서 열을 식히는 방식이에요.
- 상현기존처럼 바람을 불어 식히는 게 아니라 아예 액체 속에 넣는 거라니 방식이 아주 독특하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협약은 단순히 냉각 장비만 만드는 게 아니라, 건축 구조부터 배관, 전력 인프라까지 포함한 통합 설계 표준을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세 회사가 역할을 나누어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분담하나요?
- 지민LG전자는 공기나 액체, 액침냉각 기술과 운전 데이터를 제공하며 냉각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요.
- 상현GS건설은 건축 쪽을 맡는 건가요?
- 지민네, GS건설은 데이터센터의 건축 표준 설계안을 만들고, 실제 장비 배치나 구조 하중, 배관 연결 등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를 운영해요.
- 상현미국 기업인 GRC의 역할도 중요해 보이는데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GRC는 액침탱크와 제어 기술을 제공하고, 설치와 운영 데이터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는 데 참여하게 돼요.
- 상현이 기술은 현재 일반인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인가요?
- 지민아직은 기업 간의 기술 개발과 실증 단계라서 일반인이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에요.
- 상현고성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는 만큼 이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겠군요.
- 지민맞아요. LG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냉각 솔루션 시장을 선점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어요.
- 상현데이터센터의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보이네요.
- 지민네, 냉각 장비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의 설계 표준을 잡는 작업이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과정이에요.
- 상현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세 회사의 협력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